성장과 발달
생후 7-8개월

낯가림이 심해지는 시기입니다

낯가림이 절정에 이르는 시기입니다. 생애 최초의 낯가림은 보통 생후 6개월 전후로 나타나는데, 7-8개월 무렵은 낯가림이 더욱 심해집니다. 낯선 사람을 보기만 해도 울음을 터뜨리거나 엄마에게 매달립니다. 이 시기의 낯가림은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이며, 한편으로는 그만큼 엄마와 애착이 잘 형성되었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엄마와 애착이 안정적으로 형성되면 사람에 대한 안정감이 생기면서 점차 낯가림도 좋아집니다. 까꿍놀이로 엄마가 잠시 살아져도 다시 나타난다는 믿음을 주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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