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후기 숙면방법

잠 못 이루는 후기 임산부를 위한 잠 잘자는 법

저녁에는 물을 많이 마시지 않습니다

소변량이 늘어나는 임신 후기에 물을 많이 마시고 바로 잠자리에 들면 화장실에 빈번하게 가야합니다. 따라서 물은 아침과 낮에 충분히 마시고 잠들기 1-2시간 전에는 최소한만 마시도록 하는게 좋습니다. 또 커피, 홍차, 녹차, 사이다 등에는 카페인 성분이 많으므로 저녁 시간에는 아예 마시지 않습니다. 차가운 음료 역시 숙면을 방해하므로 자제합니다.

독서와 스트레칭을 꾸준히 합니다

충분히 휴식이 필요한 시기인 것은 맞지만 집 안에만 있거나, 집에서도 집안일을 전혀 하지 않고 누워만 있으면 오히려 밤에 잠을 자기가 쉽지 않습니다. 가벼운 산책과 운동으로 긴장을 풀어주고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줍니다. 적당한 피로감은 잠을 잘 오게 만들어줍니다.

잠들기 전 따뜻한 물에 샤워합니다

근육이 풀리면서 혈액순환이 원활 해지므로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10-20분 정도 욕조에 몸을 담그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너무 뜨거운 물로 목욕하면 자궁 수축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주 의하고 30분 이상 목욕하는 것도 피합니다. 샤워 후에는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재빨리 물기를 닦아야합니다.

잠자는 시간을 규칙적으로 지킵니다

취침 시간을 일정하게 정해놓아야 규칙적인 생활이 이루어져 잠을 잘 잘 수 있습니다. 저녁 식사 이후 독서나 목욕 등 시간 순서를 정해놓고 규칙적으로 생활합니다. 성인의 적정 수면 시간은 하루 7-8시간 입니다. 임신부는 이보다 많은 8-9시간 자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시간만 채우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수면은 양보다 질, 즉 얼마나 깊은 숙면을 취하느냐가 중요하다. 낮에도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하지만, 낮잠을 너무 오래 자면 밤에 숙면을 하지 못할 수 있으니 낮잠 시간은 하루 1시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숙면에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억지로 잠을 청하지 않습니다

출산 6주 후

임신 기간 중 생기는 불면증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잠자리에 들어 20-30분이 지나도 잠이 오지 않으면 차라리 불을 켜고 편안한 음악을 듣거나 책을 읽고 졸릴 때까지 기다리는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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