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후기 생활수칙

마음이 불안해지기 쉬운 임신 후기, 어떤 생활수칙들을 지켜주는 것이 좋을지 알아봅시다!

임신 후기 엄마와 아기가 겪는 증상

엄마의 증상

– 커진 자궁 때문에 위나 심장이 눌려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위산역류로 쓰리고 가슴이 답답해지는 증상을 겪습니다.
– 자궁이 폐를 떠밀어서 점차 호흡이 짧아지며, 방광을 압박하여 배뇨 횟수가 늘어납니다.
– 쉽게 잡이 들기 힘들고, 깊은 잠을 자기 어렵습니다.
– 피곤을 느끼면 배가 똘똘 뭉치는 느낌을 받으며, 엉덩이와 골반이 뻐근하고 불편합니다.
– 두통, 어지럼증, 현기증 등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 임신 10개월이 되면 위의 압박감은 점차 줄고 숨쉬기가 훨씬 편해집니다.
– 자궁입구와 질이 부드러워지고 분비물이 늘어납니다.
– 분만이 가까워지면서 태동이 약해지며 가진통이 느껴집니다.

아기에게 나타나는 현상

–  아기는 후기에 약 40-50cm의 키에 몸무게는 1.5-3.4kg정도로 성장합니다(개인차 존재).
– 모체에서 항체를 받아들여 저항력이 강해집니다.
– 골격이 완성되며 내장이나 신경 또한 완성됩니다
– 웃고 화내고 찡그리는 등 다양한 표정을 짓습니다.
– 몸에 살이 오른다.

 

임신 후기 엄마와 아기가 겪는 증상

1. 적절한 운동과 휴식

임신 후기에는 임신 중기와 마찬가지로 가벼운 운동을 계속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적당한 운동을 통해 분만에 필요한 체력과 근력을 기르는 것이
순산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걷기가 가장 좋으며 계단 오르기, 스트레칭, 수중체조 등으로 운동을 계속 해주세요.
임신 후기에는 짧게 낮잠을 취하여 휴식을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누울 때에는 가급적 왼편으로 누워 심장에 부담이 적게 가도록 하며, 의자에
장시간 앉아있기보다 1시간에 1번 정도는 자리에서 일어나 다리를 움직여주고 가벼운 걷기운동을 합니다.

2. 출산 가방 준비

임신 후기에는 아기가 나올 때를 대비하여 언제라도 병원에 가서 분만을 할 수 있도록 출산 가방을 미리 준비해 놓도록 합니다. 아기가 퇴원할 때
필요한 배냇저고리와 속싸개, 겉싸개, 모자 등은 미리 세탁하여 준비해주시고 엄마에게 필요한 속옷, 철분제 등도 미리 챙겨 놓습니다.

3. 가족들에기 미리 알리기

남편을 비롯한 가족들, 가까운 지인들의 비상연락망을 미리 정해두고 산모가 혼자 있을 때 진통이 오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 연락할 곳을 서로 공유하도록 합니다.

4. 식사 및 체중조절

임신 후기는 자궁과 태아가 급속도로 커지는 시기로 자궁이 장을 압박해 소화가 어렵기도 하고 변비도 많이 생기게 되는 시기입니다. 때문에 폭식, 과식은 피하도록 하며 고단백 저칼로리 음식,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도록 합니다. 출산에 임박하면 아기가 내려올 준비를 시작해 조금은 속이 편안해지는데 이 때 칼로리가 너무 높은 음식, 짠 음식은 부종의 원인이 되니 주의해야합니다.

5. 항상 출산에 대비

예정일이 다가오면 혼자 멀리 외출하는 일을 자제해야 합니다. 분만할 병원과 멀리 떨어져 있지 않도록 하고, 외출 시에 산모수첩 및 신분증을 늘 휴대하도록 합니다.

6. 그 외

– 무리한 성생활은 피합니다.
– 초유가 만들어지는 시기이므로 매일 틈틈이 유방관리를 합니다.
– 복부가 가렵고 배꼽이 튀어나오면 로션이나 오일을 발라줍니다.
– 산후조리방법을 정하고 산후조리원을 이용할 경우 방문해서 예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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